1886년 어거스트 펠릭스 포숑에 의해 '포숑'이라는 식료품점을 시작으로 고급 식료품점으로 자리잡아현재는 여러 식재료에서부터 커피, 홍차, 와인과 같은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중입니다.
샹그리아는 베르가모테, 오렌지, 그리고 노란 레몬의 제스트 향을 가진 과일과 과일이 풍부한 홍차입니다. 흔히 "러시아의 맛"이라고 불리는, 18세기 초에 시작된 감귤류 향차의 전통이 오늘 날에도 이어고 있습니다.
(파리직배송) 포숑 블랙티 Thé Shangrilla (130g)
₩39,000Price
뜨거운 물에 5분정도 우려낸 후 차를 음미해 주세요.
원재료 : 홍차, 천연 오렌지 향, 베르가모테 향, 레몬 향
무게: 120g
Made in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