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년 어거스트 펠릭스 포숑에 의해 '포숑'이라는 식료품점을 시작으로 고급 식료품점으로 자리잡아현재는 여러 식재료에서부터 커피, 홍차, 와인과 같은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중입니다.
본 제품은 바닐라, 감귤류, 장미의 부드러운 가루 향을 가진 호박색의 블랙티이며 잎차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리직배송) 포숑 블랙티 Thé Un Après-Midi à Paris Prix habituel(100g)
₩44,000Price
85-90도의 뜨거운 물에 4분정도 우려낸 후 차를 음미해 주세요.
원재료 : 홍차, 장미 꽃잎(3%), 아로마, 오렌지 껍질(2%)
무게: 0.19kg
Made in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