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초콜릿 & 디저트 장인 브랜드 Jean Paul Hevin의 다양한 생과일을 활용한 고급 디저트와 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프랑부아즈(Framboise, 라즈베리)**와 **미라벨(Mirabelle, 황금 자두)**을 주재료로 한 제품들은 신선한 과일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쨈은 산딸기와 미라벨(자두) 종류로 준비되어 있으며, 과일 함량이 55%로 높아 신선한 생과일의 풍미를 더욱 깊이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알자스산 모과 78% (pétales de coing d’Alsace)”와 “장미 꽃잎(pétales de rose)”을 사용한 과일 젤리(gelée)로, 신선한 과일로 만든 프리미엄 잼/젤리류 (마멀레이드) 입니다.
특징:
고급스러운 향과 과일 본연의 풍미가 살아 있는 수제 잼 & 젤리
모과의 상큼함과 장미의 은은한 향이 조화
“과일을 통째로 담가 신선한 과일을 그대로 먹는 듯한 풍부한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쨈입니다.”
빵, 크래커, 치즈와 함께 먹기 좋으며 디저트 소스와 그릭요커드에도 활용 가능
(파리직배송) Jean Paul Hevin 과일쨈 (3가지 맛) - 산딸기, 미라벨(자두),모과+천연장미꽃잎
₩24,800가격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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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 또는 모든 제품에는 우유, 계란, 글루텐, 견과류, 땅콩 ,참깨 및 콩이 미량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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