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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Nom (르 놈) 

 

Le Nom은 2019년 여름, 생트로페의 결혼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들러리의 이니셜을 손으로 그린 밀짚 바구니는, 우연히 찍힌 한 장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통해 큰 반응을 얻었고, 수많은 요청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Le Nom은 탄생했습니다.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과 프랑스의 감성을 담은 브랜드로,
모든 소재와 제작 과정은 100% 이탈리아에서 이루어지며,

특히 디테일과 **개인화(Customization)**에 집중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죽손잡이와  밀집 소재의 조합은 우아하면서도 은은한 개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사각형의 디자인은 직장에서 휴양지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소재: 가죽 & 밀집

• 골드 색상 금속

•사이즈: 26 x 40 x18 cm.

 

    (파리직배송) Le Nom (르 놈 )사각 백 - 블루/핑크/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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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현지 매장에서 포장 방식은 미세하게 다를 수 있으나 구성은 그대로 발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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