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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LIVIER는 1822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전통 있는 오일 전문 브랜드로, 다양한 풍미의 올리브 오일을 제공합니다. 그중에서도 화이트 트러플, 레몬, 바질 향이 첨가된 제품들은 고급 요리에 풍미를 더해줍니다.​

 

1887년, 아망 다르본은 12세기 이래 약용 식물 재배로 유명한 지역인 밀리라포레에 정착했습니다. 농부 였던 그는 A L'Olivier 그룹이 탄생했습니다. 아만드의 뒤를 이어 그의 후손들은 제품을 다양화하고, 제품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여 자연 건조 방식과 같이 식물의 본래 맛과 본래의 성질을 보존할 수 있는 고유한 노하우를 개발합니다.

 

A L'OLIVIER 레몬 풍미 올리브 오일

  • 제품명: 니스 레몬 아로마틱 올리브 오일

  • 원산지: 프랑스

  • 풍미: 상큼한 니스 레몬의 향이 올리브 오일과 조화를 이루어 신선한 맛을 제공합니다.

  • 추천 요리: 해산물 요리, 샐러드 드레싱, 구운 야채, 디저트 등에 활용하여 상큼한 향을 더합니다.​

이 레몬 올리브 오일은 요리에 상큼함을 더해주며,패션프루트 식초, 바질 화이트 와인 식초, 모데나 발사믹 식초 또는 셰리 식초와 잘 어울립니다. 특히 여름철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A L'OLIVIER 바질 풍미 올리브 오일

  • 제품명: 바질 아로마틱 올리브 오일

  • 원산지: 프랑스

  • 풍미: 신선한 바질의 향이 올리브 오일과 어우러져 허브의 풍미를 제공합니다.

  • 추천 요리: 카프레제 샐러드, 토마토 요리, 파스타, 피자 등에 활용하여 허브의 향을 더합니다.​

이 오일은 요리에 신선한 허브 향을 더해주며, 다양한 지중해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A L'OLIVIER 화이트 트러플 풍미 올리브 오일

  • 제품명: 화이트 트러플 풍미 아로마틱 올리브 오일

  • 원산지: 프랑스

  • 성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97%, 트러플 향이 첨가된 올리브 오일 1.8%, 화이트 트러플(Tuber Magnatum) 0.2%, 천연 향료

  • 풍미: 은은한 마늘 향과 흙내음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트러플 향

  • 추천 요리: 리조또, 파스타, 감자 요리, 크림 소스 요리, 구운 고기 등에 마무리로 뿌려 풍미를 더합니다.​

이 오일은 가을철 요리에 특히 잘 어울리며, 한 방울만으로도 요리의 품격을 높여줍니다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주십시오.

(파리직배송)파리백화점 A L'OLIVIER 아로마 올리브오일 3종 - 레몬/바질/화이트 트러플 150ml

₩27,000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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