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년 어거스트 펠릭스 포숑에 의해 '포숑'이라는 식료품점을 시작으로 고급 식료품점으로 자리잡아
현재는 여러 식재료에서부터 커피, 홍차, 와인과 같은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중입니다.
 
"차의 샴페인"이라고 불리는 다즐링은 유명한 IGP의 혜택을 받는 유일한 차이며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오래된 정원에서 재배됩니다.
히말라야 기슭에 위치한 다즐링(웨스트 벵골 지방)은 차를 마시기에 좋은 장소이며 이 고지대는 독특하고 뛰어난 향긋한 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꽃향기와 은은한 과일과 나무 향으로 선정된 F.O.P(Flowerery Orange Peckoe) 등급의 임페리얼 다즐링이 수확되는 곳이 이곳이며, 꽃과 과일의 미묘한 향을 가진 짙은 갈색의 리큐어를 방출합니다.
구릿빛 색을 지닌 다즐링 차는 약간 아스트링하면서도 머스캣, 헤이즐넛, 야생화의 노트를 가지고 있으며 이 임페리얼 다즐링은 쫄깃쫄깃한 식감과 함께 상큼하고 살짝 매운 맛이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