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년 어거스트 펠릭스 포숑에 의해 '포숑'이라는 식료품점을 시작으로 고급 식료품점으로 자리잡아현재는 여러 식재료에서부터 커피, 홍차, 와인과 같은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중입니다.
홍차를 기반으로 한 차이 마살라는 이름의 본 제품은 계피, 정향 등의 향신료가 첨가되어 있으며
이 향신료의 시너지 효과는 미세한 바닐라 홍차 베이스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이 차는 우유, 설탕 또는 꿀과 혼합하여 맛볼 수 있습니다.
(파리직배송) 포숑 차이티 Thé Chaï Tea (130g)
₩39,000가격
뜨거운 물에 4분정도 우려낸 후 차를 음미해 주세요.
원재료 : 홍차 (인도), 37 %의 향신료 (아니스, 카드뮴, 정향, 생강 조각, 계피 껍질, 카드뮴 씨앗, 후추), 향료.
무게: 130g
Made in France